[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무엇보다 상처를 받고 실망한 부분이 있다, 특히 이상한 루머로 편을 가르고 팬들도 나뉘어 오해를 하는 일
이 있는게 마음 아팠다. 앞으로는 하나의 엑소가 되길 바란다.”
엑소-M 멤버 첸이 ‘크리스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첸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단독콘서트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사태’를 겪으면서 받은 상처를 이렇게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단독콘서틀 1주일 앞두고 벌어진 ‘크리스 사태’의 아픔을 23,24일 이틀간의 성공적인 공연에 힘입어 벗어난 듯 밝아 보였다. 찬열은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어떻게 완벽한 공연을 보여드릴까 걱정이 제일 컸다, 연습을 많이하면서 더욱 단합이 돼서 완벽한 무대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수호 역시 “일단 당황스런 마음이 컸다.멤버들 모두 심적, 육체적으로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 했다”며, “더 단합하면서 준비해 팀워크 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음악과 안무 등을 갑작스레 바꾸느라 힘든 점이 있었는데 모두가 하나돼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것. 첸은 “1주일 앞두고 안무를 다시 짜서 완벽한 무대를 만든 게 감동적이었다”며, “비온 뒤 더 땅이 굳는다고 멤버들이 더 똘똘 뭉칠 수 있었다”고 심경을 들려줬다.
이날 수호는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는 말로, 엑소 11명으로 갈 것임을 시사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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