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석 중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에 현재 사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나열 고객서비스본부장(55·사진)을 임명후보자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나 열 후보자는 1995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20년 이상 근무하며 서울도시철도공사 서비스전략팀장, 총무인사처장, 기획조정실장 등 공사내 주요 보직을 역임한 철도 전문가이다.

서울시는 “나열 후보자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사장 직무대리로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향후 도시철도공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