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방부, 국민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학ㆍ업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국가중요시설 방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2013년부터 운영해온 ’국가주요시설 방호자문단‘의 활동 결과를 토대로 물리적 보안의 설계(Design)와 유효성 평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물리적 보안 시장의 규모는 2015년 5조 원에서 2020년에는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전 세계적으로는 300조 원이 넘는 시장으로 안전산업의 중대한 축이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탐지-지연-대응’의 물리적 보안 체계에 대한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들은 “국가중요시설은 평상시 북한의 위협은 물론 테러나 사회적 범죄에도 대비해야 하는 등 다양한 위협과 관련법령의 요구를 충족해야한다”면서 “한번 피해가 발생하면 국민생활과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최고 수준의 보안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융합이 전제되어야 하는 보안(Security)분야도 제4차 산업혁명의 대열에 합류하여 혁신을 이뤄가야 할 것”이라며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과 전문인력의 육성 및 관련산업의 진흥에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