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은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가 17일 경기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진행 중인 ‘우리 닭 소비촉진 특판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대표는 행사 지원 현황 점검과 판매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금류 소비확대를 당부했다. 농협은 고병원성 A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전사적인 대책방안에 나서고 있다. 또 방역현장 긴급지원, 피해농가 경영ㆍ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비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 농가와 농업인을 위해 전국의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가금류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AI는 70℃ 이상 가열시 인체에 무해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행사 품목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김 대표는 “농협의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우리 농업인과 축산농가를 위해 총력을 다하여 확산방지 대책 방안과 소비촉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70℃ 이상 가열하면 인체에 무해한 만큼 국민여러분의 많은 애용과 관심으로 어려움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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