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지난주 코스피(KOSPI)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인상에도, 2020선에서 2040선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 각 증권사들은 화학 업종과 전기ㆍ전자 업종을 통한 대응을 주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사들은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한솔케미칼 등 화학 업종과 LG디스플레이 등 전기ㆍ전자 업종을 추천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부문의 실적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이후 최근 화학 시황 개선으로 반등 중이다. PVC 등 화학 제품 스프레드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실적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PVC/가성소다의 경우 중국 환경 규제 등으로 중장기 사이클 개선이 전망된다.
롯데케미칼은 미국 EEC를 중심으로 에틸렌 설비 증설이 지연돼, 에틸렌 체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운스트림 수요는 매우 견조하며, 인도의 경기 호조에 따라 내년까지 수요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솔케미칼은 최근 인수한 자회사 Tapex의 이익이 반영되기 시작해 수익성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QLED TV가 내년 1월 공개될 예정이다. 또 퀀텀닷 재료 독점 공급으로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분기 LCD가격의 저점 확인 후 반등하며 흑자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 본격 시작된 LCD 공급부족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LCD 장기호황 국면의 최대 수혜업체로 꼽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메디톡스 등 제약 업종, 휴비츠 등 의료ㆍ정밀기기 업종과 테스나 등 반도체 업종이 추천됐다.
메디톡스는 지난 3분기 보톡스 수출이 양호했다. 이머징 마켓에서의 수요증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에서 보톡스와 필러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소송중인 앨러간이 이노톡스를 서둘러서 美 임상3상 IND 신청을 마무리할 경우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휴비츠는 안광학 장비 매출 증가로 4분기에 호실적이 기대된다. 내년 신제품 출시로 과거의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스나는 국내 팹리스 고객사 다변화 성공으로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호조세 및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의 전방위적 개선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다.
raw@heraldcorp.com
증권사 추천종목(12.19~12.23)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
○AP시스템
○현대중공업
▶대신증권
○롯데케미칼
○한솔케미칼
○휴비츠
▶SK증권
○두산
○메디톡스
○롯데하이마트
▶현대증권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앤디포스
▶한국투자증권
○LG하우시스
○GS리테일
○모두투어
▶하나금융투자
○한화케미칼
○한신공영
○아이센스
▶미래에셋대우
○한화케미칼
○CJ E&M
▶유안타증권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테스나
▶부국증권
○KB금융
○삼성전자
○CJ E&M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