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3일까지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 85%이상(2~3차), 80%이상(4~5차), 75%이상(만기)이며 녹인(Knocki-in)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7.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원유(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4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를 준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 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 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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