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세계 경제 전망 속에 국내 부동산 경기도 낙관이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 내년부터 깐깐해지는 주택 관련 규제로 인해 연말 분양 물량이 몰리는 현상도 나타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두산건설 등 좋은 입지에 상품성도 있는 단지를 추려 소개한다. 입지가 확실하면 녹록지 않은 처지라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는 몰린다는 점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남미사지구에서 입증했다. ‘래미안’으로 아파트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내년 분양 예정지와 물량을 통해 새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곳도 가늠해 볼 수 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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