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오후2시5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만1000원(1.17%) 오른 18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39% 오른 182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181만9000원)보다 1000원 높은 가격이다.
장 마감까지 이러한 상승세를 유지하면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최고가(179만5000원)도 경신하게 된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하면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현재 256조원으로 불어난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은 22.88%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우선주도 1만4000원(0.91% )오른 144만4000원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우선주의 장중 사상 최고가는 지난 8월 22일 기록한 150만원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29일 내놓은 지주회사 전환, 주주가치 제고 방안과 올해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랠리를 펼치고 있다.
ra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