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물산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반등세다.
21일 오전 9시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5500원(4.31%) 오른 1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주가는 지난 6월을 저점으로 4개월간 51% 상승했으나 10월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 후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과 몇 가지 악재로 주가는 다시 25% 하락했다”며 “현재의 주가수준은 바닥권이며 다시 볼 수 없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추가 공매도에 따른 주가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수혜주 기대감을 버리기는 아직 이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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