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중견 주택건설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제11대 회장으로 심광일<사진> 석미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200여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전 경기도 회장인 심광일 대표가 박성래 동익건설 대표와의 경선을 통해 협회장으로 뽑혔다고 이날 밝혔다.
심 신임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부동산규제 강화로 인해 중견 주택 건설업체들의 사업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회원 업체들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민 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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