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의 두 번째 TV토론이 벌어졌다.
정몽준 후보는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를 향한 반론에서 “정치인들 중에서 국민 다수인 노동자와 서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정치인이 어디있는가. 정치인의 공통 목표는 국민통합이다”며 “서울시장 후보가 네 분이다. 네번째 분이 못 나오셨는데 지지율이 0.4%다. 정태흥 후보 지지율은 0.5%다. 단지 0.4%의 4번째 후보보다 많다고 나와서 다수를 위한 당이 아니라고 지적하는게 웃기다”라고 했다.
이에 정태흥 후보는 “정몽준 후보는 법을 좀 아셔야 할 것같다”며 “선거법에는 국회의원이 5석 이상이면 정당초청 TV토론회 참석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노동자를 위해 많이 노력했다. 무상의료·급식 이야기를 했을 때 실현이 가능하냐고 말이 많았다. 지금 모든 아이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이 됐다”고 반박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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