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연구, 관리직 등 1월 15일까지 서류접수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휴온스글로벌ㆍ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017년 공채 26기 채용모집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은 기존 공채 대상이었던 영업직뿐만 아니라 연구, 관리직도 포함하며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서류를 받는다.

채용규모는 작년보다 더 증가한 60여명 수준으로 잡코리아를 비롯한 유명 채용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 및 지원할 수 있다. 휴온스는 2016년 공채로 5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5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바 있다.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휴온스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자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원자의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해 의약계 종사자 명함 20매를 제출하거나, 함께 근무할 후배가 조직 및 직무에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년도 입사자가 직접 면접을 보기도 한다.

또 인재상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인적성 검사를 강화했으며 최종 면접에서는 출신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 등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배제한 ‘탈스펙’ 면접을 실시해 지원자의 인성 및 직무 적합성 등을 볼 수 있는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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