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28일 배당락일을 맞아 고배당주의 낙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85% 내린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4.15%), 기업은행(-2.60%), NH투자증권(-2.77%), 하이트진로(-3.79%), 삼성카드(-4.06%) 등 고배당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식을 매입해도 현금배당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배당락일을 맞아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내려앉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배당락일 주식가격은 예상 배당 수익만큼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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