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의 전통이 만든 명품곶감, 상주순곶감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든다는 겨울철 별미, 곶감. 예로부터 기침과 가래에 좋고, 아이들 설사에도 좋다고 전해지고 있어 요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 간식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이미 잘 알려졌지만 전국최대 생산지로 경상북도 상주가 손꼽힌다.
바로 그 유명한 상주시 상산로에 위치한 상주순곶감은 3대의 전통을 유지해오고 있는데, 한평생 농사와 곶감 재배만을 집중한 할아버지와 공무원 퇴임 후 농장을 일궈온 아버지에 이어 현재 조재룡 대표가 직접 농사부터 생산,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다.
순수한 우리의 전통 먹거리는 의미를 담아 상주‘순(順)’곶감으로 명명해 운영 중인데, 오로지 최고의 곶감을 생산하겠다는 일념 아래 종합쇼핑몰이 아니라 곶감만을 주력으로 하는 농장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다.
특히 상주순곶감은 지리적 표시제 등록, 상주 우수농산물로 지정돼 신뢰도를 높였으며, 반건시와 건시를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로 포장 배송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선물을 주고받은 고객들의 호평 속에 재 주문 사례가 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찾는 민속 명절 외에도 주문이 쇄도하는 등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조재룡 대표는 “3대를 넘어 순곶감농원이 하나의 전통 브랜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가장 맛있는 곶감을 만들어온 조상들의 노하우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껏 농사를 짓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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