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쓰에이의 수지가 LA에서 류현진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수지는 류현진의 등판일에 맞춰 28일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류현진의 부상 등 여러 이유로 그의 등판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 류현진 응원 (사진=나비컴)
▲수지, 류현진 응원 (사진=나비컴)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올라온 이날 경기장에서 수지는 LA 다저스의 스냅백을 착용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로 류현진을 응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수지 응원에 누리꾼들은 "수지 응원에 류현진 홈 첫승 하자", "류현진, 수지 응원 받고 완봉승 가자", "류현진, 수지와 사이가 좋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7이닝까지 퍼펙트게임을 펼치다 8회초 현재 연속 2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에 처해있다.

스포츠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