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윤세인이 ‘잘 키운 딸 하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윤세인(27, 본명 김지수)은 최근 아버지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세인은 27일 김부겸 후보와 함께 달서구 대한노인회를 찾아 인사하고 지지를 부탁하는가 하면, 이날 오후 내내 중리시장과 원고개시장 등을 김 후보와 동행하는 등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윤세인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대구에 머물며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세인은 김부겸 후보의 세 딸 중 둘째 딸이다. 198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윤세인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