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모아, 출판도시문화재단과 ‘지혜의 숲’ 조성 업무협약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세종시 문화소비의 중심으로 주목받는 상업시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에 복합테마형도서관인 ‘지혜의 숲’이 들어선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의 시행사인 세종모아는 지난 12월 29일 출판도시문화재단과 세종 ‘지혜의 숲’(가칭)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세종시 2-4생활권 상업업무용지 CU-3블록(P3)에 조성된다. 시공은 모아종합건설이 맡았다.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세종모아의 박치영 대표와 출판도시문화재단의 김언호 이사장이 참석했다.

세종 ‘지혜의 숲’은 모아종합건설에서 약 170억원의 기부로 이뤄지는 복합테마형도서관이자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첫 번째 지혜의 숲은 파주에 있으며, 연간 약 4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번째 지혜의 숲이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 내 조성된다. 세종모아는 상업시설이 체류형 문화 테마상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모아 관계자는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가 출판도시문화재단과 협업으로 문화소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며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우수한 시설을 조성하고 편리한 동선에도 신경 써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반아트리움’은 1.4km 길이로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도시문화상업시설이다. 문화ㆍ상업ㆍ업무를 아우르는 컬쳐랜드마크로 조성돼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상업업무중심인 2-4생활권의 최중심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89,951㎡로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다.

‘어반아트리움 마크원애비뉴’는 오는 201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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