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카카오가 금융투자업계의 실적개선 전망에 4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 주가는 전일대비 5.13% 오른 8만4100원에 거래중이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5% 증가한 4227억원,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85%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김 연구원은 “광고 및 커머스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콘텐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음 애플리케이션 이용성 확대가 주요 개선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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