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자신의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한 K스포츠재단 노승일 전 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5일 이 의원은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한 노 부장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했다”며 “현행 형법 제307조 제2항의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 만 건의 욕설이 담긴 문자와 표헌하기조차 힘든 전화테러에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12월 18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으로부터 이완영 의원이 정동춘 이사장에 전화를 걸어 ‘태블릿 PC’는 JTBC의 절도로 하고, 고영태 전 이사가 가지고 다니는 것을 봤다고 인터뷰를 해달라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박헌영 전 과장의 지난달 21일 시사IN 인터뷰, 22일 5차 청문회에서 “이 의원으로부터 위증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라는 노 전 부장과 상반된 입장을 보여, 이 의원은 노 전 부장의 증언이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