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성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7차 청문회’에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호통쳤다.
9일 오후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정 이사장은 ‘폭로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십여차례 가까이 폭언·폭행 및 이사회에서 여러가지 직원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 전 부장 해임을 심의한 지난 5일 징계위원회 회의록이 조작된 흔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일어나세요”라고 호통치며 이사회 회의록을 갖고 오라고 지시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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