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천양인터내셔널은 오는 3월 15일 중국 상해 백련그룹이 운영중인 화이하이 755쇼핑 몰 내에 천양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이하이755 쇼핑몰은 상하이의 대표 백화점 브랜드인 동방상사 백화점을 2030젊은 세대에 맞춰 리모델링한 업체다.
천양 스토어는 화이하이755에 마주기 위해 뷰티ㆍ생활용품ㆍ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 드럭스토어로 운영된다.
현재 천양 스토어 측은 쇼핑몰에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백련 그룹과 합작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는 2019년까지 매장은 25개로 늘린다.
이에 최종식 천양 인터내셔널 대표는 “상해 시 제1 중심상권에 위치한 만큼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진출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면서 “앞으로 많은 젊은 고객들이 찾을 수 있는 매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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