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우리투자증권에서 희망퇴직을 통해 412명이 회사를 떠난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NH농협증권과 합병을 앞두고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412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직원(2973명) 중에서 13.8%에 달하는 인력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집행임원들이 직원 구조조정에 앞서 일괄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조만간 임원들의 인력 조정도 단행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는 NH농협증권은 전 직원(858명)의 23% 수준인 196명의 희망퇴직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합병을 앞둔 두 회사에서 모두 608명이 회사를 떠나게 됐다. 합병 증권사의 직원은 3200여명 규모로 업계에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