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대표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페스티벌’을 채울 시민 아이디어를 다음 달 3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강의 여름’과 어울리는 야외공연, 퍼포먼스, 수상행사, 전통ㆍ풍류체험 등 장르를 불문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을 찾는다.
지난해에는 여름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종이배경주대회 등이 채택돼 실행됐다.
아이디어가 선정되면 200만~2500만원 사업비를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해준다.
비영리단체, 대학동호회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 오후 4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설명회를 연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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