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풀토익ㆍ마풀영어에 이어 ‘마풀중국어’ 론칭, 중국어 학습 시장 진출 및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온라인 강의 및 콘텐츠 개발 교육 전문기업 한국카이스는 ‘마풀중국어’ 론칭과 함께 내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한국카이스는 온라인 영어학습인 ‘마풀영어’, ‘마풀토익’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마풀의 스마트 러닝 시스템은 기존 인터넷 강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해외 스마트 러닝 업체들의 직관적인 학습 방법과 국내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접목했다.

최근 오픈한 ‘마풀중국어’는 마풀의 플랫폼을 최적화한 스마트 러닝 상품으로 강의와 문제풀이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글로 쉽게 배우는 중국어 학습법을 바탕으로 언어 천재로 잘 알려진 조승연 작가와 (사)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도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

한국카이스는 모바일에 적용되는 ‘푸쉬알림 기능 및 원격학습시스템 특허’와 ‘통합학습 관리시스템 특허’를 비롯해 모바일 최적화 영상 디자인 특허 6건 등 총 8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중국어의 한글 표기 시스템’과 ‘한글 색깔 성조 시스템’ 등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했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어 학습과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올해 매출 11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준엽 한국카이스 대표는 “온라인 교육의 가격 거품을 빼고 학습자를 위한 교육 플랫폼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한 글로벌 스마트 러닝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카이스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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