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동부경찰서는 13일 최근 프로야구 선수인 A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한 여성은 A 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곧 A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A 씨가 여성과 합의해 성관계를 맺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고 말했다.
A 씨는 앞서 승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기소돼 최근 법원 선고를 받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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