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앞으로 기준 금리를 매년 2~3차례 인상해 3년 뒤인 2019년 말 3%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옐런 의장은 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강연에서 고용과 물가 등 미국 경제지표가 목표치에 근접함에 따라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옐런 의장은 그러나 기준금리를 언제 다시 올릴 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몇 달 정도 미국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달라지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금리를 너무 늦게 올리면 지나친 물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이 올 수 있다며 그럴 경우 금리를 급격하게 올려야 하고 경기가 새로운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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