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에스디에스가 기대이하의 실적에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된 가운데 24일 주가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65% 하락한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도보다 13.2% 증가한 2조381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39억원으로 5.9% 감소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IT서비스 부문 내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회적 비용(약 300억원)이 발생하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3조5075억원으로 이례적이었던 지난해 실적에서 정상으로 회귀할 것으로 봤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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