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재)경북울릉장학회 제7대 이사장에 이우종 前 울릉문화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우종 이사장은 “우수한 학생이면서 경제적 이유로 학업이 곤란한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소외 계층을 없애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봉사의 미덕을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릉초등학교 교장과 울릉문화원장. 울릉군 축제위원장, 울릉군향토사 연구소장등을 역임한 신임 이 이사장은 40여 년간 울릉도에서 교직에 몸담아 오며 백년대계의 교육철학으로 학생지도에 열성과 정성을 다했으며 사비를 들여 학비를 보조해 주는 참 스승의 길을 길어오다가 교장을 끝으로 교육계를 떠난 후 울릉군의 지역발전에 힘써왔다.현재 경로당 회장을 맡아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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