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24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학생과 학부모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7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2009년부터 9년 연속 동결 또는 인하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장학금 확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재정 압박이 크지만 고통 분담 차원에서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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