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재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2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재심’은 지난 2000년에 벌어졌던, 실제사건 ‘익산 약촌 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다.
영화 ‘재심’에는 지난해 영화 ‘동주’로 관객들에게 굵직한 인상을 남긴, 배우 강하늘과 영화 ‘히말라야’와 드라마 ‘응답하라1994’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정우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받고 있다.
충무로 차세대 흥행요정 이동휘도 ‘재심’에서 열연을 펼친다.
이동휘는 거대 로펌에서 승승장구중인 변호사 ‘창환’ 역할을 맡아 ‘준영’(정우)에게 도움을 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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