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에 물려 숨진 남성은 입장료를 아끼려고 동물원 외벽을 넘다 호랑이 우리로 들어가는 바람에 봉변을 당했다고 최근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지 시각으로 29일 오후 2시쯤 저장 성 닝보의 야거얼동물원에서 호랑이에 물려 숨진 장 모 씨는 동물원 입장권을 사지 않고 담을 넘어들어오려다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장 씨는 입장료 130위안, 우리 돈 2만2000 원을 아끼려다 봉변을 당했다.
장 씨를 문 호랑이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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