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애플이 지난 분기에 아이폰 783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7480만대) 대비 4.6% 증가한 것이다.
애플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17회계연도(FY)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783억 달러(90조9800억원)로 전년 동기(759억 달러) 대비 상승했지만, 순이익은 179억 달러(20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184억 달러) 대비 하락했다. 주당순이익(EPS)은 3.36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애플은 2분기 실적 전망치로 515억~535억 달러를 제시했다. 전년 동기(506억 달러) 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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