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에 대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을 용서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황 대행이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데 대해 “국민들이 10% 남짓 지지를 한다. 황 대행은 우리당에 당원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볼 때에는 새누리당하고 거의 같이 보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황 대행의 대선 출마에 대해 “황 대행도 모를 것”이라며 “(출마는) 국민들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누리당에도 7~8명이 대선출마를 생각하고 있다”며 황 대행을 비롯해 출마하겠다는 사람을 무슨 수로 막겠냐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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