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과 협업 진행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지난 3일 한국고용정보원과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 첫 번째 활동으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를 협업해 진행한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제일은행이 7년째 진행 중인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일반인들이 직접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부한다. 매 시즌마다 주제가 달라지며 이번 시즌6의 주제는 ‘꿈 직업백과’이다.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박종복(오른쪽) SC제일은행장과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꿈 직업백과’의 제작을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은 100여개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소개와 전망, 구직자의 자질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은 온ㆍ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목소리 기부희망자를 모집해 녹음과 제작, 기부활동을 진행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된 약 1만2000개의 직업을 오디오 사전으로 제작해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한국고용정보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 진로직업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시각장애인들도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SC제일은행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