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가자 5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대학생에게 취업의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동대문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으로 휴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나 모바일 접수창구(http://mr.ddm.go.kr)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선발된 학생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 등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한다. 근무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고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한다.
행정체험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자치행정과(02-2127-4049)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취업 전 현장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정체험연수가 대학생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구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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