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해외 발전사업 동반진출 MOU체결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해외 발전사업에 동반진출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정수현 사장과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해외 발전사업 부문에 대한 협력구도 수립ㆍ정보교환ㆍ업무협력 체계ㆍ공동사업 추진 등 제반 사항에 합의했다. 향후 사업타당성 검토, 금융조달, 사업실사 및 협상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기존에 추진 중인 발전 사업 뿐 아니라 현대건설 혹은 남동발전이 개발하고 제안하는 에너지 사업을 상호협력해 추진할 수 있다.
남동발전은 국내 최대의 단위 화력 발전시설을 보유한 회사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EPC(설계ㆍ조달ㆍ시공) 기술력을 갖고 있어 해외 동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동발전이 가진 사업개발능력 및 운영기술과 현대건설이 가진 EPC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발전소 건설 및 개발ㆍ운영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