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식 방문…졸업생 5000여명에게 선물 증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는 모교방문단을 운영, 국내 10여개의 고교 졸업식을 방문해 졸업생 5000여명에게 뜻 깊은 졸업 선물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할리스커피의 모교방문단은 직원의 모교 졸업식에 직접 방문해 올해 졸업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은 물론, 뜻 깊은 선물을 제공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후배들을 위해 할리스커피의 직원인 선배가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하며 이들의 새로운 삶을 축하한다는 뜻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자신의 모교를 방문한 할리스커피의 한 직원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하고 찾아 뵙지 못한 은사님과 후배들을 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특히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할 후배들의 설렘 가득한 눈빛과 표정을 보면서 선배로서 매우 뿌듯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뜻 깊은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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