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박인규(63·사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연임이 결정됐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회장을 재선임키로 했다.
박 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정기주총 의결 절차를 거쳐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박 회장은 “디지털금융과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동력과 체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모범적인 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 출신인 박 회장은 대구상고와 영남대 무역학과를 나와 1979년 대구은행에 입사해 대구은행 서울분실장, 마케팅그룹장, 공공금융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구은행 관계사인 대경티엠에스 사장으로 있다가 2014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에 발탁됐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