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자치분권대학 도봉캠퍼스’를 만들고 자치분권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동ㆍ서양 지방자치역사와 배경, 자치분권을 위한 헌법개정, 자치분권과 언론 등을 가르친다. 지방자치 시작부터 현재 문제점, 개선 방향 등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민 외에 인접 자치단체 구민들도 무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chs0712@dobong.go.kr)로 내면 된다.

첫 강의는 오는 23일 시작한다. 7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하며, 전문 강사 특강으로 이뤄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자치분권 전문지도자 양성이 목표”라며 “많은 구민들과 공무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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