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삼성의 정유라씨 승마연수 지원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나왔던 지난해 9월, 독일에 있던 최순실씨가 여러 차례에 걸쳐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건을 덮어달라고 전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6일 SBS 보도에 따르면 당시 최 씨는 박 대통령의 차명 전화에 이틀간 7차례에 걸쳐 삼성에는 말을 빌린 것으로 하기로 입을 맞춰놨으니 사건을 무마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최 씨가 들어와야 문제가 해결된다며 최순실 씨의 귀국을 설득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안종범 전 수석에게 이런 통화내용을 알려주며 대응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glfh2002@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