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매출 1조·영업이익 2020억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헬스케어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진출이란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6일 이 회사에 따르면,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런 내용의 ’바디프랜드 10년의 약속’을 발표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사진>는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올해 미국과 중국에 글로벌 전시장을 연다”며 “안으로는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밖으로는 세계 무대로 외연을 넓혀야 하는 과제 앞에 직면해 있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저력이 있기에 목표 달성에 두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과 고객, 임직원을 위한 10년의 약속 이행에 모두가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바디프랜드는 창립 첫 해인 2007년 27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136배 가까이 치솟았다. 10명도 되지 않는 인원으로 시작한 회사는 임직원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올 상반기 중 미국 LA와 중국 상해 전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바디프랜드가 이날 밝힌 10년의 약속은 ▷영업이익 10% 고객 환원 ▷영업이익의 10% 직원복지 사용 ▷영업이익의 10% R&D 투자 등이다.

박 대표는 “지난 10년의 성과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원으로 만들어진 기적과도 같은 결과”라며 “2020년 매출 1조, 영업이익 2020억원의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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