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최근 중국이 사드 보복 조치로 한국관광을 금지한 데 대해 유감이라고 말하고 제주관광시장의 체질개선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원지사는 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중국 관광객의 대규모 방한 취소로 타격이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해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 경우까지 미리 연구해 대비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원지사는 이어 중국 관광객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중화권의 개별관광객 유치, 일본과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 노선 확대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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