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거래일째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81억원이 순유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코스피가 2000을 넘어선 지난달 14일 이래로 지난달 28일 단 하루 순유입한 것을 제외하고 순유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순유출 규모는 작아졌다. 지난달 16일에는 순유출 규모가 4155억원에 이르렀으나 지난달 29일부터는 10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09억원이 빠지면서 18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72억원이 유입됐다. 설정액은 77조3838억원, 순자산은 78조3321억원이다.
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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