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에버랜드내 개장…어린이 정서발달 공간 활용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이 에버랜드와 제휴로 ‘키즈빌리지’(가칭)를 만든다.
8일 이 회사에 따르면, 키즈빌리지 구축과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 사용 관련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키즈빌리지는 오는 5월 에버랜드 내에 150평 규모로 만들어진다. 옹달샘을 주요 개념으로 어린이의 신체와 정서 발달을 돕는 네가지 주제의 체험공간으로 꾸며진다.
키즈빌리지에서는 비밀의 숲 탐험, 미디어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신체와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고 문학관련 작품과 책, 교구 등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웅진씽크빅이 출판한 어린이 책은 물론 스마트 독서∙학습 융합서비스인 ‘웅진북클럽’ 제공 모든 디지털 콘텐츠, e-북, 교구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북클럽 회원들에게 에버랜드의 동물원, 식물원, 놀이기구 등을 책과 연계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한다. 에버랜드를 이용할 때 다양한 제휴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새봄 웅진씽크빅 대표는 “북클럽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휴혜택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교육사업 설명회인 ‘웅진북클럽 잡페어(Job Fair)’를 오는 15일부터 서울 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다. 잡페어에서는 최신 교육사업 트렌트는 물론 공부방 창업, 방문학습 교사, 학습센터 교사에 대해 분야별 특징을 알아보고 개별 상담과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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