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소양로ㆍ근화동 일원 옛 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다.
춘천시는 코오롱글로벌의 사회공헌사업을 유치 지난 7일 시청에서 시의 도시재생사업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행정적으로 돕고, 기업은 각종 지원 사업을 하는 내용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앞으로 소양로 번개야시장 활성화사업, 특화거리 조성사업, 주민공동체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화동ㆍ소양로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100억원을 들여 이 일대 24만5000㎡에 걸쳐 관광, 역사, 전통시장, 마을 등을 정비해 낙후된 주거환경과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동산면 일원에 종합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역공헌사업으로 지난 1월에는 해당 관광단지로 용수 공급관로를 설치하면서 인근 남면 가정리, 추곡리 일대에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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