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1020원선을 위협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내린 달러당 10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ECB(유럽중앙은행)가 통화완화정책을 시사하면 환율 하락 압력이 거세지면서 다음 주 1020원선을 위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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