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자신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관련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허무맹랑한 모략과 비난이 난무한다. 전부 모아 법적 조치를 취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박 대표에게 박영수 특별검사가 90도로 인사하는 사진과 함께 박 대표가 헌법재판관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떠돌았다. 박 대표는 “박영수 특검 90도 인사는 물론 헌법재판관 8분에게 제가 100억원씩 800억원을 돌렸다고 한다”며 “어차피 정치를 하고, 저도 상대방을 공격하기에 어지간하면 참으려했지만 도가 지나치다. 페이크(가짜)뉴스건 모략이건 근거 없는 사항은 법적조치하겠다”며 “(이같은 행동을) 근절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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