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건희(75)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3일 오후 CJ 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중구 남대문로의 CJ그룹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개인 업무일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 촬영에 CJ쪽 직원들이 조직적으로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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