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는 13일 ‘VR EXPO 2017’에서 ‘유니티 어워즈’를 진행해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우수 VR 게임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유니티는 ‘VR GAME COMPETITION’에서 진행된 ‘유니티 어워즈’로 이키나게임즈 ‘큐비언즈 VR’, 브로틴앤메시메이슨의 ‘Slice & Dice’, 코루(KORU)의 ‘KORU’ 등 최종 3편을 시상했다. 이중 'KORU'와 'Slice & Dice'는 ‘VR GAME COMPETITION’의 본상에서 각각 최고 인기상, 최고의 창의성 부문도 수상했다.유니티는 이들 우수작품 개발사에 유니티 엔진 라이선스 및 향후 개최되는 자사 행사 참가 자격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유나이트 서울(Unite Seoul) 2017’ 행사에서 VR 쇼케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참가 권한 및 행사 티켓도 제공한다.‘유니티 어워즈’ 수상작인 ‘이키나게임즈’의 ‘큐비언즈 VR’은 테이블 위에서 아기자기한 블록 장난감 캐릭터들을 VR로 조작하는 디펜스 게임이다. 게임 내 4개의 세력과 40여 종에 달하는 캐릭터들을 적절히 활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싱글 버전이 출시됐으며, 온라인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브로틴&메시메이슨’의 ‘Slice & Dice’는 VR 환경에서 진행하는 퍼즐 게임이다. 주어진 환경을 이용해 주사위를 목표 지점 안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로, 3차원 시점에서 퍼즐을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광활한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VR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KORU 개발사의 ‘KORU’는 주인공이 애완견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쳐 장르 게임이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함께 동화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며, VR 기기인 ‘HTC VIVE’를 지원해 더욱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