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면박을 줬다고 증언했다.
TV조선은 이날 오전 최순실씨 재판에서 김 전 차관을 증인신문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증인신문에서 김 전 차관은 박 전 대통령이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지원한 정황을 증언했다.
김 전 차관은 정씨가 지난 2013년 4월 상주 국제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놓치자 6개월 후 청와대 별관에서 박 전 대통령이 왜 정씨를 기죽이냐며 자신에게 면박을 줬다고 밝혔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정씨와 같은 끼와 열정 있는 선수들을 키우라며 승마협회 회장인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면담을 지시했다고도 증언했다.
min3654@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